시간날때 1인시위
돌아와 미디액트!
3월 22일 월요일부터
시간 날 때, 틈틈이 1인 시위를 시작합니다!
점심 먹고 나면 할 일이 없다
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광합성 할 일이 없다
연극적성격장애라 주목 받는 게 너무 좋다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
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중간에 시간이 뜬다 어쩌지
1학년도 아닌데 공강이 너무 길다
오늘 약속이 취소 될 것 같다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다
미디액트를 위해서 이 한 몸 분신!!은 못하고 소박하게 성냥 정도는 켤 수 있다
바람 쐬고 싶어 나왔는데 교보에서 책 한권 훑고 나니 갈 데가 없다
잉여 중의 잉여 상잉여다 내가 잉여킹이다
연애하고 싶다
그냥 난 시위가 좋다 하고 싶다
슈ㅣㅍ 성질이 뻗쳐서 정말,
하시는 분들!!!!
봄이라 마음이 왈랑왈랑 하시죠?
달달하게 1인 시위 같이 해요
부 담 없이!! 나 편한 시간에!! 내 위주로!! 내 마음대로!! 
미디액트를 위해서 뭔가 하긴 해야 되는데 말이야
후원금 내기엔 내 입에 풀칠 하기도 빠듯하고
누구 어머님 말씀 처럼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
뭘 할 수 있지?
내가 미디액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요기잉네?
이런거 부끄러운 거 아니에요
지 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!!

주장하는. 주체는 아름답다!